보름나물-말린표고

창고 2009/02/07 20:59 휘리릭맘

*표고버섯 200그램, 쪽파 2뿌리, 식용유 약간
*양념: 다진 마늘 1t, 소금 약간, 국간장, 참기름, 통깨 1t씩, 후추 약간

1.말린 표고버섯은 뒤에 붙은 모래를 털어내고 깨끗이 씻어 미지근한 물에 담궈 불린다.
2.끓는 물에 표고버섯을 넣어 데쳐낸 다음 찬물에 식힌다.
tip: 식혀야 부서지지 않고 잘 썰린다.

3.기둥을 떼낸다.
tip: 생표고이면 기둥을 때고 뒷면의 모래를 털어낸 뒤 잘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낸다.

4.표고버섯이 두터우면 한번 정도 칼집을 넣어 포를 뜨거나 그냥 두툼한 채로 적당크기의 채를 썬다.

방법 1)
1.면포에 넣어 물기를 적당량(너무 꼭 짜면 버섯이 으스러지고 또 촉촉한 맛이 덜하다) 빤다
2.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다진 파를 넣어 자글자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버섯,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후 깨를 뿌린다.

방법 2)
1.표고버섯에 다진 마늘과 국간장 약간, 소금으로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친다.
2.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양념한 표고버섯을 볶아준다.
3.불을 끈 다음 다진 쪽파와 통깨,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 양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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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20:59 2009/02/07 20:59

2009.02.02

칭찬일지 2009/02/02 19:55 휘리릭맘
큰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오늘의 여러가지로 주의를 많이 받았다.





작은 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처음간 수영수업을 잘 했다.
피아노를 잘 쳤다.

바람이 불어도 꽤 훈훈했다. 우리 가족은 오늘 수영장에 다녀왔다.
우선, 나는 오전 수영을 했다. 8년전에 평형까지 했었다.어느 급을 들어 갈까 하다가, 그냥 초급반쪽으로 갔었다. 쉬엄쉬엄 할 요량으로..
웬걸...초급반인데도 남들은 접영을 하고 있었다.
무척이나 힘들었다. 킥판잡고 두어 바퀴,자유형으로 서너바퀴, 배형으로 서너바퀴,평형으로 서너바퀴..가까스로 따라 갔고, 접형 할 차례에서는 선생님께 " 여기 초급반 맞아요?"라고 했다. 선생님께서 "맞아요.할 수 있는 데 까지 하시믄 되요"라고 하셨다. 눈치를 보니, 그중 한분이 평형 발차기를 하시기에 "저도 저기 까지 할께요".했더니만, 나만 물밖에 나오라하더니, 뒤집어 놓고는 이론 강의를 하셨다.질펀한 엉덩이를 드러내 놓자니 굉장히 뻘쭘했다.

오후에 우리 아이들도 수영을 할텐데..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아이들도 수영을 한 2년동안 안했기 때문이다.

우려했던대로, 큰아이는 상급반에 배정을 받아 접형을 하는데, 옆에서 보기 딱할 정도로 열심히 하였다. 다른 애들이 워낙 잘하고, 앞으로 치고 나가 버리니까 애를 애를 쓰고 하였다.
작은 아이는 내가 오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줘서 그런가  초급반에서 수영을 하였다. 즐겁게 웃으면서 여유있게 하였다.
수업을 마치고는 큰아이도 급수를 하향조정하여 새롭게 반 배정을 하였다.
뭔 애들이 수영을 그렇게 잘한다냐..
지난번 작은애 피아노 발표때도 보니, 남자아이들까지도 너무 근사하게 피아노를 치던데...
요즘 애들 못하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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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9:55 2009/02/02 19:55

2009.1.31

칭찬일지 2009/01/31 20:49 휘리릭맘
큰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1.겨울방학 숙제를 열심히 했다.
2.한국사 책을 꾸준히 잘 읽고 있다.





작은 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1.밝은 얼굴로 즐겁게 생활한다.
2.엄마를 좋은 얼굴로 대한다.


다가오는 월요일이면 개학이다.
큰아이는 영어캠프때문에 방학숙제를 할 겨를이 없었다. 캠프숙제로 일기를 썼는데, 거기에 학교 일기숙제까지 매일 쓰기는 버거운 일 !  중간 중간 제목만 적어 둔 일기를 쓰느라 하루 종일 힘들다.
독후감 숙제를 하라고 했더니, 어느새 책을 읽고 있었다. 방학이라고 푸근히 앉아 책만 보는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무엇이 문제일까?
겨울방학에 책 많이 읽으라고 한국사,세계사,위인전 해서 한 150권정도 전집을 샀다.과자를 먹으면서 책을 읽기에 내버려 두긴 했는데, 방학숙제 개별과제3가지 공통과제 3가지는 언제 다 할런지.내일 하루 여유가 있으니 내버려두었다.
방학숙제를 못한 것은 아이의 잘못은 아니다. 날마다 알차게 보낸 것을 아니까...
2월에는 우리가족 모두 수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새해에는 건강을 위해서 좀더 투자를 하고, 식비를 줄이려고 한다.
내일은 방학중에 사용했던 계획표를 아이들과 함께 점검해 보려고 한다.
점검할때 칭찬을 많이 해주도록 주문을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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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20:49 2009/01/31 20:49

2009.1.29

칭찬일지 2009/01/29 23:26 휘리릭맘
큰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3주간의 영어캠프를 잘 마쳤다.
아침 8시30분에 나가서 오후 4시 30분에 돌아오는 과정을 3주간 했었다.
매일 즐겁게 캠프를 가겠다고 일어났었던 것을 보니,
흥미있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 날, 부모님을 초청해서 반별장기자랑을 보여주었다.
학생들 모두 캠프에서 느꼈던 점을 녹화하여  보여주기도 했다.
한아이 한아이 나와서 영어로 소감을 1~2분 말하였다.
미국아이처럼 말하는 아이가 있는 가 하면, 공책에 적어온 것을 떠듬거리며 읽는 아이도 있었다.
우리아이에게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구경한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었다.
방학인데도 평소처럼 열심히 캠프를 다녀서 수고했다고 칭찬했다.
영어가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좋은 생각이라고 칭찬했다.
캠프기간동안 스스로 숙제를 하려고 애써서 잘 했다고 칭찬을 했다.





작은 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겨울방학동안 캠프에 다녀야 하는 큰아이 덕분에 엄마를 독차지 하고 놀겠다고 벼르고 별렸는데, 태권도 1품 심사를 봐야하는 일이 있었다. 만만하게 보았는데, 사범님이 열심히 연습을 하자고 하셔서, 본의 아니게 하루에 3시간씩이나 훈련을 하느라고, 방학이 다 갔다. 오늘 자기 이름이 수놓아 진 품띠를 자랑스럽게 들고 왔다.이제 자기는 태권도 시범단에 들 것이라고 기뻐했다. 나는 시범단 단복비용이 또 들어가게 생겨서 별로 였지만, 같이 기뻐해 주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영어 동화책을 매일 테이프로 들려주려고 했는데, 태권도 연습때문에 생각한 것의 반밖에 못했다. 조금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태권도 품띠를 따서 칭찬을 많이 해주었다.
매일 태권도에 피아노에 ...가장 하는 일이 많지만, 안간다고 하지 않고, 추워도 열심히 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었다.
설연휴에 시키지 않아도 일기장을 짐가방에 넣어와서 시골에서 일기를 썼다.
역시 칭찬을 많이 해줬다.


나는 겨울 방학동안 세끼 식사를 만드느라 너무 고생했다.
날마다 간식을 두번 이상 만드느라 고생도 했고, 남긴 것 먹느라 체중도 늘었다.
얼마나 정신이 나갔는지, 작은 아이 머리를 빗어주면서 물 분무기라고 잡고 뿌린것이 페브리즈였다. 그것도 아이가 "엄마,왜 내머리에 그거 뿌려?" 해서 보니, 페브리즈를 뿌려가며 머리를 빗기고 있었다.
깔끔을 떤다고 스키장갑을 빨아 놓았는데, 갑자기 스키장에 가게 되어 부랴부랴 말린다고 드라이어로 말리다가 태워먹기도 하고, 그것도 두 아이것 모두..

하루종일 아이들과 있다보면, 휴지통에 인스턴트 커피 봉다리가 한가득이다.
어깨도 무겁고 찌뿌드 해서 한잔 한잔 먹다보니, 하루에 여덟봉다리까지도 먹었나 보다.
설날까지 다 치르고 보니, 전쟁 한판 거나하게 치른 것 같다.
곧, 아이들 개학이다.
두리뭉실한 허리둘레를 보니, 겨울의 칩거가 너무 길었나 보다.
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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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23:26 2009/01/29 23:26

불고기

창고 2009/01/12 23:50 휘리릭맘
소불고기(5~6인분)
재료: 소불고기감 600g,양파1/2개,당근1/3개,애느타리버섯 1/2팩,대파반뿌리
양념:진간장6T, 배즙7T(1/2C),양파즙3T,매실원액(설탕)2-3T,다진마늘2T,다진파3T,청주2T,참기름2T,후추가루1/2t,생강가루약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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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23:50 2009/01/12 23:50

2009.1.9~11

칭찬일지 2009/01/11 22:30 휘리릭맘
큰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영어캠프를 즐겁게 다닌다. 피아노를 다시 시작해서 우리 부부를 즐겁게 해준다. 그동안 개인레슨을 한 3년정도 한 것 같은데, 하기 싫다고 해서 1년 쉬었다. 동생이 바짝 따라오니, 스스로 하겠다고 해서 자습중이다. 한달정도 스스로 복습을 시킨후 이번엔 학원에 등록할까 한다.
빛의 속도로 악보보는 법을 잊어 버린 것 같아 본전 생각이 난다.
피아노를 배우면, 공부하다 힘들때 좋은 곡 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라는 건데, 부모의 큰 뜻을 왜 모를까?




작은 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일요일에 있었던 1품 심사 대비해서 하루에 3시간씩 태권도를 했다. 12시에  도장에 가서 3시 넘어서 돌아왔다. 열심히 했다고 칭찬했다.
국기원에서 심사를 아주 잘했다.


큰아이는  태권도 연습때 대충대충하다가도 실전에는  똑 부러지게 하기에 대견했었다. 작은아이는 연습때는 야무지게 했었다. 오늘 실전에서는 긴장을 얼마나 했는지 인사를 제대로 못하고 어정쩡했었다. 대기 중에도 덜덜 떨고 있고,
한 배에서 나왔는데 어찌 이렇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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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22:30 2009/01/11 22:30

I have a dream

창고 2009/01/09 16:53 휘리릭맘

영어캠프에서 배워온 팝송이다.
무슨 뜻인지 알고 싶다고 해서 번역을 해주었는데, 네이버에서 잘된 번역이 있어서 카피했다.
그다지 어려운 단어는 없어 보이는 곡이다. 캠프에서는 듣고, 빈칸에 단어 넣기를 했단다. 나야 들어 본 곡이만, 아이는 처음 들었을 텐데.. 괄호 넣기를 한후, 팀을 나누어 노래부르기를 해서 잘한 팀에게 서로서로 스티커를 주기 게임을 하였다고 한다.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역경도 날 도와주기 위해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만일 당신이 동화같은 놀라움을 안다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당신이 비록 실패 할지라도 당신은 미래가 있어요

I believe in angles

난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선한 것을 믿어요

I believe in angels

난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난 시간이 나에게 적절하다는 것을 알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fantasy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환상이 있어요

To help me through really

현실적으로 나를 도와 줄

And my destination

그리고 나의 목적지는

Makes it worth the while

가치가 있어요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어둠을 뚫고 나아갈 만큼

Still another mile

아주 먼곳 까지

I have a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신선한 것을 믿어요

I believe in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내가 적절한 시간이란 것을 알았을 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I`ll cross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난 꿈을 갖고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가기 위해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만일 당신이 요정 이야기의 놀라움을 안다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ll

당신이 비록 실패한다 해도 미래가 있어요

I believe in angles

난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I believe in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right for me

내가 적절한 시간이란 것을 알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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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16:53 2009/01/09 16:53

2009.1.8

칭찬일지 2009/01/08 21:51 휘리릭맘
큰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1.혼자서 피아노를 너무 잘 연습했다.
2.즐거운 마음으로 캠프숙제를 했다.
3.식사를 맛있게 했다.





작은 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1.태권도를 열심히 했다.
2.엄마하고 즐겁게 방학을 지낸다.
3.혼자서도 즐겁게 잘 놀았다.

아이들은 방학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해야할 숙제를 함께 정하고, 책 뒷장에 공부한 날짜와 페이지를 바둑이 노트에 적어서 한칸 한칸 채워나가고 있다.
둘째 피아노 선생님이 하시는 방법인데, 좋은 것 같아서 나도 해봤다.
벽에 붙이는 계획표나 동그라미 계획표보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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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21:51 2009/01/08 21:51

2009.1.7

칭찬일지 2009/01/07 22:54 휘리릭맘
큰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1.캠프숙제를 빠르게 즐겁게 했다.
2.아침에 웃는 얼굴로 학교갈 준비를 했다.




작은 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1.태권도를 잘 다녀왔다.
2.친구와 즐겁게 놀았다.




마리아댁을 저녁에 초대했다.
안동찜닭을 했는데,요리가 생각처럼 술술 되지 않았다.다음엔 더 잘 되겠지.
아이들이 사이좋게 놀았다.
유리창에 작은아이들 끼리 기대앉아 인형을 사이에 두고 소근소근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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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22:54 2009/01/07 22:54

2009.1.6

칭찬일지 2009/01/07 00:10 휘리릭맘
큰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1.영어캠프에 잘 다녀왔다.
2.일찍 일어났다.





작은 아이에 대한 나의 칭찬
1.태권도 승급 시험을 위해 태권도를 두시간 했다.
2.태권도 끝나고 집에 왔을 때 할머니가 댁에 가셔서 안계셔도 떼부리지 않았다.
3.목욕을 너무 잘 했다.

큰아이가 힘든가 보다.
4시 30분에 집에와서 간식먹고 밤 9시까지 잤다.덕분에 나도 작은 아이도 함께 자버렸다.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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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00:10 2009/01/07 00:10